전체적으로 디테일에 굉장히 신경쓴게 보이며, 잘들어갑니다. 맥북프로16인치와 아이패드프로11인치 및 충전기 그동시 수납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들고다니면 운동하는 느낌들 정도로 무겁긴 하니 참고 하세요.
모자처럼 와펜의 디테일이 조금 아쉽습니다.
재질은 요시가포터의 가방재질의 하위호환에 보들보들은 느낌이 더해져서 촉감이 굉장히 좋아요. 수납에 따라 형태 변형(빼면바로복구됨)이나 툭튀가 있지만, 빈티지하게 소화하기 좋습니다.
PT마스터라이센스가 들어있는데, 굉장히 퀄리티 높은 카드느낌나서 좋습니다.
거기에 썬크림, 외장ssd, 지갑, 아이코스 등 다 때려밖고 다니는데 정말 좋아요.
이제 노트북은 들고다니는게 아니죠, 아이패드 하나만 들고다니면 됩니다. 젠더도 있고 M1칩이 있으니까요. 서류 넣기도 너무 좋은 피티백이니 적당히 자신의 팔을 보호하며 다니길 추천드려요.